My Piano Concerto Listening 017 : Beethoven - Piano Concerto n.5

'Emperor', very famous piece, has a classical form. I used to not like some classical form concertos (a long introduction by the orchestra then soliste replays the main theme). But this one is not boring. Because of the main melody which is so potent for a hit. (lol..but it's true) This covers everything in this music. It's song-based made. Songs are for the vocals. I believe that in every great melody, there's a song behind.
'황제', 매우 유명한 곡으로 클래식 시대의 구조로 쓰여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시대의 구조로 되어있는 콘체르토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매우 오랫동안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주되는 시작부분과 솔리스트가 다시 한번 메인 주제를 연주하는). 하지만 이 곡은 전혀 지겹지 않게 들립니다. 왜냐하면 메인 주제가 매우 히트 멜로디입니다. (ㅎㅎ..그렇습니다) 이 것이 이 음악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덥습니다. 이 것은 노래(쟝르)에 기반 되어 쓰여졌습니다. 노래들은 목소리를 위한 것 이지요. 저는 모든 뛰어난 멜로디는 노래에 기초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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