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iano Concerto Listening 013 : Liszt - Piano Concerto n.1

Wow, I rediscovered the beauty of this piece.. For me, this could be among the most well-written piano concertos of all time. There's nothing excessive and everything is there where it should be. I was amazed by the distribution of the main role between the soloist and the orchestra. (Bravo Liszt) And I suppose that Liszt started considering the notes as sounds and being interested by the timber. And the progressive structure is done by the density of the musical texture. We can easily see his research about the orchestration.
I also noticed that Liszt liked the high register sound which is stunningly beautiful. By the way, I was expecting for the same phenomenon at the low register and more darker color to get some contrast... Anyway, my ears were happy.
와, 새롭게 이 곡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들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급의 피아노 콘체르토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잉된 부분이 없고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습니다.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에게 중심 역할을 시시각각 부여한 리스트의 작곡능력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리스트는 음표를 음으로 생각하고 음색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연결되는 각 악장은 음악의 텍스추어의 변화로 전개됩니다. 우리는 쉽게 그의 오케스트라 편곡에 대한 연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리스트는 아주 고음역에 있는 피아노 소리를 좋아한 듯 싶은데 아주 아름답게 들립니다. 약간은 아주 낮은 음역의 좀 더 어두운 색깔과의 대비를 기대하긴 했지만... 어쨌든 귀가 즐거워 지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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